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학입학자선발 대학입시센터시험 (문단 편집) == 수능과의 비교 == 센터시험은 문장 조건/표현을 다소 느슨하게 하는 경향이 있다. 이는 수능이 이의 제기를 우려하여 엄격하게 문제를 만드는 것과는 대조적이다. [* 수능에서 이런 식으로 출제한 적이 있었는데, 2008학년도 물리Ⅱ 11번 문제에서 단원자 이상기체라는 조건에서 이상기체라는 조건만을 주고 단원자인지 다원자인지 명시하지 않았다. 그리고 평가원장은 문제가 터진 후 사임했고 한 언론에서는 '과연 평가원장이 책임지고 사임한다는 말로 끝날 일인가'라는 표현과 함께 '대입 일정에 차질이 불가피해 보입니다'라고 말했다. 자세한 내용은 [[2008학년도 수능 물리Ⅱ 복수정답 사태]] 문서 참조.] 또한 각 나라의 대입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다르다. 센터시험은 수능보다는 [[예비고사]]에 더 가깝다. 실제로도 [[일본]]의 상위권 수험생에게는 '센터시험은 통과만 하면 그만이고 [[본고사]]가 본게임'으로 인식된다. 물론 지망 대학의 센터 컷을 통과하지 못해 본고사도 못 보게 되는 학생이 월등히 많으니, 소홀히 해도 된다는 이야기는 절대로 아니다. 센터시험은 센터전형 합격[* 본고사를 치르지 않고 센터시험 성적 100%로 뽑는 제도. 한국의 구 [[특차]]전형과 같다.]을 노리지 않는 이상 지망 대학의 1차 커트라인만 통과하면 된다는 취급을 받는다. 그래서 일본 대학입시에서는 [[대학별고사]]가 훨씬 중요하게 받아들여진다. 또, 수능의 시험장은 고등학교 교실이 시험장이지만, 센터시험은 대학 강의장이 시험장이다. 대한민국의 경우 수능의 전신인 [[대학입학 학력고사]] 시절 대학에서 시험을 치른 적이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